디클리닉(dClinic)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클리닉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. 디클리닉의 솔루션을 소비자와 의료진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VR (Vitality Record)에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블록체인 플랫폼을 강화하고자 한다.[1] 대표이사 겸 설립자는 인공지능, 기계지능 및 데이터 채굴 등 IT 업계에서 30년 이상 일한 경력을 가진 리처드 사투르(Richard Satur) 박사이며, 사친 굽타와 애쉬와니 모디가 공동 창업자로 참여했다. 이 중 사친 굽타는 신탁 증명 회사 설립자이며 디클리닉의 최고 정보 책임자(CIO)를 맡고 있다. 애쉬와니 모디는 디클리닉의 최고 운영 책임자(COO)이며, 15년 동안 금융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. 목차 개요 등장..